간식추천1 추억의 과자 (소라과자, 고구마형과자, 맛있게 먹는 방법)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. 어릴 땐 그냥 할머니 과자라고 생각했던 소라과자와 고구마형 과자가, 이제 와서 이렇게 자꾸 생각날 줄은 몰랐거든요. 지금은 750g, 1kg 단위 대용량으로 팔리는 이 과자들이 어떻게 수십 년째 살아남았는지, 그 이유를 제가 직접 뜯어봤습니다.할머니 과자통 속 소라과자저도 처음엔 이 과자들을 딱히 좋아하지 않았습니다. 어릴 때 할머니댁에 가면 항상 커다란 과자통이 있었는데, 그 안에는 어김없이 소라과자와 고구마형 과자가 담겨 있었습니다. 당시엔 초코파이나 새우깡에 손이 먼저 갔고, 이 과자들은 그냥 "딱딱하고 심심한 것"이라는 인식이 전부였습니다.그런데 신기한 건, 어쩌다 한두 개 집어 먹으면 어느새 손이 멈추질 않는다는 점입니다. 이른바 마성의 과자라는 표현이 딱 맞습니.. 2026. 7. 8. 이전 1 다음